<그린버거>는 수제버거를 전문으로 하는 인기 있는 맛집으로,
다양한 메뉴와 푸짐한 정식 구성으로 고객의 발길을 사로잡고 있는 곳이다.
위치는 금천광장 인근에 있어 접근성이 좋고, 가족이나 친구와 함께 즐길 수 있는 편안한 공간을 제공한다.
이곳은 지하주차장도 있고 매장 인근에도 주차가 가능해서 좋았다.
외관을 보면 깔끔하고 친근한 느낌이었다.
아기자기한 간판과 포스터가 시선을 끌며, 지나가다 한 번쯤 눈길이 갈 것 같았다.
외관 자체가 지나치게 화려하지 않아 부담 없이 편하게 방문할 수 있는 인상을 줬다.
내부는 아담하고 아늑한 분위기로 꾸며져 있었고 캠핑 스타일이었다.
놀러 가서 먹는 듯한 느낌이 들어서 뭔가 더 신났다 ㅋㅋㅋㅋㅋㅋㅋ
메뉴를 보면다양한 수제버거와 사이드 디시들로 구성되어 있었다.
우리가 주문한 건 바로바로바로바로
2인 정식 B 25,400원
2인 정식B는 다양한 구성으로 푸짐하게 즐길 수 있어 인기가 많을 것 같았다.
버거는 선택할 수 있어서 리얼소불고기버거와 머쉬룸버거를 선택했고 그 외에 다양한 사이드 메뉴들이 나왔다.
전체샷!
리얼소불고기버거는 패티가 진짜진짜 맛있었는데
달달하면서 중독성 있는 맛이었고 그 안에 청상추, 양파, 토마토가 신선하게 느껴지고
치즈에 짭쪼롬한 맛도 좋았다.
머쉬룸버거는 100% 소고기패티에 BBQ 소스가 들어간 느타리버섯이 가득 들어 있는
내 스타일의 버거였다!
여기에도 역시 청상추, 양파, 토마토가 들어 있어 식감이 좋았고 짭쪼롬한 치즈에 특제 소스가 들어가서
자꾸자꾸 먹고 싶었다.
사이드 디시!
버팔로윙과 버팔로봉은 매콤하면서도 짭조름한 소스가 맛있게 배어 있어 버거와 잘 어울렸다.
물만두튀김과 새우튀김, 치킨텐더는 바삭한 식감과 함께 입안 가득 고소한 맛을 채워줬다.
신선한 샐러드와 따뜻한 스프, 그리고 음료까지 제공되어 더욱 만족스러운 식사였는데
모든 메뉴는 넉넉한 양과 정성스러운 맛으로 다양한 입맛을 충족시켰다.
2인 정식B는 다양한 맛을 한번에 즐길 수 있어 커플이나 친구와의 식사에 추천할 만한 구성이었다.
위치는 요기이이이이이이이이이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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