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돈내산
솔직후기
이것은 2022년 6월 5일(일)과 2021년 11월 17일(수)에 간 <제이브로> 포스팅!
최근에 갔을 때는 음식 사진만 찍어서 ㅋㅋㅋㅋㅋㅋㅋㅋ
꼴라보(?) 포스팅을 해 보려고 한다. ㅋㅋㅋㅋㅋㅋㅋㅋ
우선 <제이브로> 외관!
앞에 아주 작은 저수지가 하나 있는 곳이었다.
(TMI 우리 집에서 보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들어가면 벌써 분위기가 짱이다 ㅋㅋㅋㅋㅋㅋ
주문하는 곳!
그 앞도 잘 꾸며져 있었다.
샹들리에 너무 예쁜 거 아닌가용??
그리고 벽 쪽도 서재처럼 꾸며져 있었는데 각종 상(?)이랑 책도 꽂혀 있었다.
작년에 메뉴판을 찍었는데............. 메뉴가 좀 바뀐 거 같아서 ㅋㅋㅋㅋㅋㅋ 메뉴판은 패스!
우리가 주문한 건 바로바로바로!!!!!!!!!!!!!!
21년 11월 17일 주문
수제버거 8,500원
에그인헬 11,500원
자몽에이드 6,300원
아메리카노(ice) 5,300원
22년 6월 5일 주문
프렌치토스트세트 22,000원 (아메리카노 2잔 포함)
씨푸드국물파스타 15,500원
에그인헬 12,500원
아메리카노(hot) 4,800원
아메리카노(ice) 5,300원
*에그인헬이 1,000원 올랐구나........... 그렇구나........
책꽂이에 <제이브로> 책을 누르면 이렇게 문이 열린다.
1층 모습!
저수지가 바로 눈앞에 있는 게 좋았다.
그리고 뭔가 서양과 동양의 조화????ㅋㅋㅋㅋ
그리고 2층으로 올라갔다.
올라가는 길에 보이는 샹들리에도 예뻤다.
2층은 1층이랑 분위기가 조금 달랐다. 성당 느낌...?ㅋㅋㅋㅋ
음식 사진!
21년 11월 17일 주문한 음식들!
이때는 사진에 진심인 친구랑 가서 ㅋㅋㅋㅋ 진짜 음식 사진만 백만 장 찍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2년 6월 5일 주문한 음식들!
두 번 다 음식은 만족스러웠다.
에그인헬은 맛있어서 또 주문해 먹었다. ㅋㅋㅋㅋㅋㅋ
그리고 두 번째 갔을 때 시킨 파스타는 내 스타일 아니었다. ㅠㅠㅠㅠㅠ
씨푸드국물파스타였는데........ 국물이 사골베이스인듯........
한입 먹고 빠잉 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여긴 아메리카노가 신 편!
첫 번째도 두 번째도 다음엔 칵테일 마시러 오자고 ㅋㅋㅋㅋㅋㅋㅋㅋ
저녁엔 분위기가 더 좋을 것 같다!
커피부터 칵테일까지 다양한 음료, 주류를 즐기고 브런치도 생각이 난다면 <제이브로>를 추천한다.
위치는 요기이이이이이이 ↓
청주 브런치 맛집은 요기이이이이이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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