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돈내산
솔직후기
2022년 6월 3일 금요일
예전부터 가고 싶어서 찜해 놨던 카페를 드디어 다녀왔다!!
이름은 <더멜>
주차장이 매우 넓었다!
들어가는 입구!
푸릇푸릇!
카페 외관!
정원도 너무 예쁘게 가꿔져 있고 건물도 하얗고 통유리라 더 예뻐 보였다.
들어가면 바로 주문하는 곳이 있고 왼쪽에는 빵이 진열되어 있는데 매일 만드는 거 같았다.
빵부터 구경!
음료 메뉴는 시그니처와 커피가 들어간 음료, 안 들어간 음료, 티가 있었다.
오른쪽에는 아이들도 먹을 수 있는 음료와 병 음료도 있었다.
우리가 주문한 건 바로바로바로!!!!!!
아메리카노 5,500원
오렌지에이드 6,000원
까눌레 2,800원
티라미수 7,500원
주문 후 카페 내부를 구경했다.
1층!
가운데 샹들리에가 포인트인 거 같았다.
그리고 창가 쪽으로 보이는 정원뷰도 너무 예뻤다.
화장실도 예쁨 ㅋㅋㅋ
올라가는 계단도 예쁘다!
2층!
1층에 비해서 간격이 넓어 보였다. 영상도 감상할 수 있고 창가에 앉으면 역시 정원이 한눈에 보였다.
단체석도 있고, 빈백 자리도 있었다.
옥상!
아직 공사 중이었지만 올라가 봤다!
미완성인데도 이렇게 예쁘다니 ㅋㅋㅋㅋㅋㅋㅋ 벌써부터 기대 만발이었다.
주문한 음료와 빵이 나왔다.
아메리카노는 내가 좋아하는 맛! 고소했다.
오렌지에이드는 상큼했다. ㅋㅋㅋㅋㅋ
(같이 간 친구는 저번에 왔었을 때 자몽에이드를 먹었는데 자몽에이드가 더 맛있다고 했다.)
까눌레는 겉바속촉으로 적당히 달고 맛있었다.
티라미수는 진짜 부드럽고 치즈 맛이 진하게 느껴져서 좋았다.
조용한 곳에서 푸릇푸릇한 정원 뷰를 보면서 힐링을 하고 싶다면 <더멜>을 추천한다.
위치는 요기이이이이이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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