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토 여행, 교토역 안 맛집 <간코 GANKO>

교토 여행, 교토역 안 맛집 <간코 GANKO>

• 주소 : 〒600-8216 Kyoto, Shimogyo Ward, 下ル 京都劇場向い Kyoto Station Building, 2F
• 전화번호 : +81 75 342 5995
• 영업시간 : 11:00~23:00
• 신용카드 결제 가능

내돈내산
솔직후기




3월 말에 가족 행사 때문에 다녀온 일본!
여행은 절대 아니어서 코스는 없는 이번 일본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다녀온 곳 중 몇 군데만 소개해 보려고 한다!


첫째 날 점심으로 가게 된 교토역 안에 있는 <GANKO>에 다녀왔다.


교토역 안에 있어서 찾아가는 방법도 설명하기 머쓱 ㅋㅋㅋㅋㅋㅋ
걸어서 2분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구글 맵을 보면 친절하게 설명되어 있다!




걷다 보면 이런 계단이 나오는데 올라가면 된다.

일본 현지인 추천으로 가게 되었는데 이것 저것 다양한 음식을 팔고 있어서 좋았다.


다녀와서 구글 보니까 평점이 낮던데…….?
난 엄청 만족하며 먹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일단 외관!
문 앞에 저거 천…. 이름이…..?
그것만 봐도 일본 분위기 뿜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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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12시 30분쯤 도착했는데 웨이팅이었다…….
5분 정도….? ㅋㅋㅋㅋㅋㅋㅋㅋ



이름 말하고 밖에서 기다리면서 음식 모형 구경하기 ㅋㅋㅋㅋㅋㅋ

메뉴판도 미리 볼 수 있었다.
스시, 튀김, 회, 장어덮밥 등 없는 게 없었다.

식당에 들어가면 바로 계산하는 곳이 있고 과자 같은 선물도 판매하고 있었다.

안쪽으로 들어가는 길도 일본일본스러움 ㅋㅋㅋ

자리는 4, 6인석과 바 자리가 있었다.

안에는 카페 메뉴도 있었다.

우리가 주문한 건 바로바로바로

스시 本簫とろ入りにぎり膳(本鮪とろ入りにぎり盛・茶碗蒸し・赤だし) 2,080円(税込2,288円)
텐동 大えび天丼(大えび天丼・香物・赤だし) 1,380円(税込1,518 円)
스키야키 国産牛すき膳(国産牛すき・天ぷら・茶碗蒸し・ご飯・香物・赤だし)  2880円(税込 23,168円)



결론은 모둠스시, 왕새우텐동, 스키야키 시킴 ㅋㅋㅋㅋㅋ




테이블마다 간장, 소금이 있었고 터치메뉴판이 있었는데 우리 테이블 건 터치가 안 돼서 직접 주문했다.

물이랑 젓가락, 물티슈도 세팅되어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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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식 나오는 데는 25분 정도 걸렸다.
배 고파서 그 시간이 넘 길게 느껴졌다.




전체샷!

스시!

내가 확실히 아는 건 계란, 새우, 문어, 장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완전 신선하고 짱맛이었다!!!!!!!!




같이 나온 이건 뭘까…………….
별로였다^^^^^^^

다음으로 왕새우텐동!!!!!!

튀김 먼저 덜어내기!
튀김 완전 때깔 보소!!!!!!!!!

그리고 소스를 부어서 밥에 쓱싹쓱싹!!
이 소스 완전 대박!!!!!!!!!!

밑반찬으로 나온 배추는 간간한 맛이었다.

마지막으로 내가 제일 먹고 싶었던 스키야키!!!!!!!!!!!
와규가 들어간 스키야키!!!!!!!!


비주얼 제일 최고였다!!!!!!! 튀김도 같이 나옴!

보글보글🫧🫧

날계란에 콕 찍어 먹으면 세상 행복한 맛❤️‍🔥

쓰면서도 또 먹고 싶다!



교토역에서 다양한 일본 음식을 먹고 싶을 때 <GANKO>를 추천한다.




위치는 요기이이이이이이이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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