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돈내산
솔직후기
여기는 예~~~ 전에 생길 때부터 가 보고 싶었는데 못 가 보다가 ㅋㅋㅋㅋㅋㅋ
브런치를 시작했다고 해서 바로 고고고고고!!!
일단 주차장 엄청 넓어서 합격!!!
외관!
통창의 건물이 너무 예뻤다.
그리고 주차장에서 보이는 저수지 뷰!
뭔가 가두리 양식장처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잔뜩 있길래 직원 분께 여쭤 보니
태양광이라고 하셨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주문은 건물에 들어가기 전 이런 천막에서 미리하면 된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메뉴는 브런치 메뉴가 있고 디저트, 음료 등 엄청 다양했다.
우리가 주문한 건 바로바로바로바로
홀리브런치 2인세트 35,000원
음료는 변경이 안 된다고 하니 커피 말고 다른 음료가 먹고 싶으면 따로따로 시켜야 한다.
시키고 카페 내부 구경하기!
들어가자마자 보이는 1층 모습!
창가 자리가 있었고 굿즈 파는 곳도 있었고 간단한 간식류도 판매하고 있었다.
강아지 인형 완전 귀여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아이들이 읽을 수 있는 책도 꽂혀 있었다.
1층 밖으로 나가면 야외 자리도 있었다.
2층으로 올라가면 더 넓은 자리들이 있었다. ㅋㅋㅋㅋㅋ
북카페답게 책도 곳곳에 꽂혀 있었다.
루프탑도 있었다!
주문한 브런치 등장!
사진 백만 장 찍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자리 옮겨 가며 찍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브런치에는 귀여운 하트 모양 프렌치 토스트와 소세지, 감자튀김, 치킨, 단호박샐러드, 샐러드, 바나나크림브륄레가 있었고 샐러드에 뿌릴 발사믹 소스와 칠리소스, 케첩이 나왔다.
양도 괜찮은 편이었고 맛도 굿굿!
커피는 약간의 산미가 있었지만 먹을수록 왜 산미가 안 느껴졌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맛있게 마셨다. ㅋㅋㅋㅋㅋㅋㅋㅋ
우리의 수다는 멈추지 않아서 음료 추가 주문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 다음 주문한 건 바로바로바로바로
홀리라떼 6,500원
얼그레이 밀크티 7,000원
가격이 착하진 않았지만 맛은 좋았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여긴 다녀온 후 사람들에게 완전 추천한 곳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카페 분위기 너무 좋고 배도 채울 수 있고 맛있는 음료도 먹을 수 있어서 <홀리몰리> 추천한다.
위치는 요기이이이이이이이이이이 ↓
브런치카페는 요기이이이이이이이이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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